저 순간 옆에 이 지식이 받은 추천수가
이 자식이 받은 추천수로 보였음
뭐 병시나? 키-110 하면 몸무게 상으로는 훈늉한 정상체중이거든?체성분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서도
난 정말 궁금한게 있잖아요 살찐사람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_^
그사람들이 그렇게나 못마땅해 하는 '뚱뚱한 사람'한테 식비라도 대줬음? 운동기구를 선물해줬음? 운동법을 알려줬음?
아닌데 왜 자꾸 난리세요.
그리고 저 중3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이어트법이 제가 다니는 헬스에선 절대 비추하는 다이어트 법인데 ^*^
삼시세끼 정시에 꼬박꼬박 먹으라는 기술가정 교과서의 가르침은 안드로메다로 쌈싸먹었니 ^*^?
그리고 슈ㅣ발 자기 관리라고?
비만인 사람들이 자기관리 부족이라치면 잘못된 혹은 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거식증이나
폭식증에 걸리신분들도 자기관리 부족이구나?
심한 저체중인분들은 어떻게 설명할래 아가야 ^*^? 그것도 자기관리 부족이니? 아니 중3님은 그건 좋은거 아니냐고 하실거 같은데 분명히 살이 지나치게 말라서
건강에 지장이 가는 사람도 있고, 살을 붙이고 싶어도 안붙어서 고민인 사람도 존재하거등요?
비전공자라서 신빙성이 그리 높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기관리만으로 체중이 마음대로 조절된다면 체질이란건 왜 있을까요 ^*^
물론 물론! 자기관리는 그런걸 조정한다는 의미에서 자기관리겠지. 하지만 그 관리라는 것도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서 하는거지 외압에 의해 하는게 옳겠냐 이거야.
그럼 삼시세끼 정시에 꼬박꼬박 먹는건 간단하게 할 수 있지 않냐고?
물론 그렇게 말로는 하기가 쉽지
그런데 이 세상이 참 바빠져서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내기가 힘들어졌는데 어찌할까요 응?
슈ㅣ발 내가 1학기때 며칠째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어질어질했던거 생각하면 과외고 학교고 다 때려치고 싶지만 응?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응 응? 한창 그러고 있을때 나보고 자기관리 어쩌구 한 색히가 있었으면 좐니 패주고 싶었을거임 그러니까 그런말을 하려면 밥이라도 사주면서 말을 하시든가 응??밥은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여섯시 이후엔 밥을 안먹는게 좋습니다
그래 말은 하기 얼마나 좋아?
그래 막말로 성인씩이나 돼서 시간관리하는건 개개인의 문제 아니겠느냐 라고 하지만, 그러니까 그게 사람일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니까요? 다들 아시면서 왜그러시나.
나는 비만인 사람이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단정하는게 너무너무 짜증나요 응 ^*^?
그리고 그걸 빌미로 비난하는건 더 짜증나구요 ^*^
물론 그 자기관리라는거 잘해서 몸매 유지하고 그러는 사람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왜 다른사람도 그래야 한다는거죠?
자기가 뺄려고 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관리를 한다는건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가고
입으로 난 다이어트 해야해 해야해 살 빠졌으면 좋겠어 하면서 운동도 안하면서 이거저거 끊임없이 먹어대는 건 정말 파렴치하다고 생각해 사과나무에 누워서 사과도 아니고 복숭아가 떨어졌으면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그냥저냥 자기 몸매에 대해서 이정도면 된거지 하고 넘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뚱녀라고 취급하면서 닌 자기관리를 못한다 뭐라뭐라 ..
슈ㅣ발 성질이 뻗쳐서 살수가 없네
나도 내가 좀 과도하게 짜증내고 반응하고 있다는건 알겠는데 저런건 봐도봐도 화가나서 -_-
후
난 솔삐 우리나라엔 그렇게 뚱뚱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_-
아옭옭 ㅠ멍;ㅣㅏㄴㅁ러;ㅣ나얼;ㅣ마넝ㄹ;ㅣㅏㅁ너
후 후
누가 나좀 진정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