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랑하고 개념없는 계집아이 ㅠㅠㅠ! 오늘이 2일째임
첫날부터 체중계를 들고와서 몸무게를 재게 하더니 몸무게가지고 놀리질 않나
**선생님은 100점 만점에 101점 ##선생님은 99점 선생님은 1점이에요 이러고 -첫날부터 -_-...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채점하고 있었는데 -_-;
핸드폰 막 뒤져서 보고 -_-;
스케쥴 수첩 빼앗아가서 춤 안추면 안줄거라고 찢을거라고 그러질 않나(장난인거 같긴했는데..)
자기가 30분 늦게 와서 밖에 세워뒀으면서 내사정은 생각도 안해주고 늦게까지 해달라고 하고- 나 오늘까지 과제 2개 해야하는데 슈ㅣ발 ㅠㅠ
이 전 과외선생님은 이거저거 해줬는데 왜 뭐 안해주냐고 그러질 않나 -아니 과외가서 가르치면 되는거지 뭘 더 바라냐
왠지 외동티 팍팍 내고
오늘은 심지어 '선생님 동그라미 참 예쁘게 그리시네요. 근데 동그라미는 자기 얼굴처럼 그린대요 이상해요 선생님 얼굴 좀 그렇잖아요'
어머님은 참 좋으신데ㅠㅠ
과외 넘긴 사람이 밉다요
소개비인 무료과외3번이 아까우니 일단 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 냔 막말이 한도를 넘어서면 어쩌지
어머님한테 꼰지를까
슈ㅣ발
ㅠㅠㅠ
만약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너의 만행은 말씀드리고 나오겠다
슈ㅣ발 ㅠㅠㅠ
일단은 참자 ㅠㅠ
참자 ㅠㅠ...
자 여기다 쓰고 끝내자...................................................................................